추천도서후기

[도도찌]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 24.02.2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엘런 피즈, 바바라 피즈

3. 읽은 날짜: 24.0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내 인생의 주도권과 결정권 #원하는 것 결심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우선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생각을 집중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나중 문제다. 나중에 한다. 지금은 단지 무엇을만 적는다. RAS에 검색어를 넣자. RAS에게 일거리를 주자. 내 인생의 결정권은 내게 있다. 인생의 결정권 확보도 내 결정에 달렸다. 지금 결심하자. 지금 당장 목표 목록 작성에 착수하자.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아침 먹고 나서도 아니고,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아니다. 지금 한다

->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 지금 결심하고 당장 목표 목록을 작성해야한다.


#긍정형 목표와 상상

목표가 상세 수준까지 뚜렷해지고, 오늘 내가 있는 곳이 어디고 장차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확실하게 알면 RAS가 맹렬히 작동하고 그에 따라 의욕이 끓어오른다. 목표는 긍정형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마음은 긍정형의 심상만 만들 수 있다. 심상을 만들 수 없는 지시는 아무 의미가 없다.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해낼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

-> 모든 목표는 긍정형으로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을 상상하자.


#자신의 꿈 존중 #많은 목표

자신의 꿈을 존중하며 살았는지 여부는 인생의 성공을 논하는 데 매우 중요한 판단지표가 된다. 명확하게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존중하자. 경험해 보기 전에는 어떤 목표가 어떤 경험을 안겨 줄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목표 목록은 길수록 좋다. 절실한 목표든 흥밋거리에 불과한 목표든, 목표는 많은 게 좋다.

-> 내 꿈을 누구보다 내가 존중해야한다. 목표는 하나가 아니라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할수도 있구나.


#목표의 데드라인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데드라인이 있는 행동계획을 세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바를 목표로 삼고, 기회가 왔을 때 그 목표에 데드라인을 부여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목표를 정했다고 무조건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하는 건 아니다. 그 목표가 인생에서 최우선순위로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 목표만 정했지 항상 데드라인을 어정쩡하게 잡았었는데 생각해보니 데드라인이 있을때 더 집중해서 했던거 같다. 데드라인의 필요성


#승자는 포기를 하지 않는다

상황을 바꾸거나 진전시키는 모든 선택에는 항상 얼마간의 위험이 따른다. 정보를 모으고 충분히 숙고해서 결정을 내리되, 남들의 말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모든 실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바른 길을 일러주는 화살표가 된다.

-> 실수를 두려워하지말고 포기도 하지말고 그만두지 말자. 바른 길로 가고 있는 중이다.


#내 인생은 내 선택의 결과

내 상황을 100퍼센트 내 책임 아래 두는 것은 내 인생의 주도권을 전적으로 내가 가지는 것이다.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엇을 생각할지, 어떻게 반응할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통제권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세상에 대한 내 생각과 행동과 반응을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다. 거기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바로 나다. 이런 생각과 행동과 반응이 모여 선택이 되고, 이런 선택들이 나의 미래를 조성한다. 내 인생은 결국 내 선택들의 결과다.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가? 선택의 질을 높이자.

-> 내 인생의 주도권도, 결과도, 반응도 모든 것들은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진다. 나의 현재는 나의 과거들 선택의 결과


#진짜 내 인생의 시작

인생이 바뀌기를 바라는가? 직접 인생을 바꿔라. 다른 대안은 없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바꿔라. 그것을 바꿀 수 없다면 그것을 보는 방식을 바꿔라. 오늘부터 내 인생의 모든 것은 100퍼센트 내 책임이라는 진실을 마주하자. 나도 모르게 불평하고 있다면 깨닫는 즉시 멈추자. 인생의 대응 방식을 바꾸겠다고 결심하자. 지금 이 자리에서 결심하자.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하려는 것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하자. 낌새가 좋지 않은 모든 것에서 벗어나라. 스스로에게 그럴 권한을 주자. 인생 최고의 날은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결심한 날이다. 변명이나 핑계는 필요 없다. 기댈 사람, 비빌 언덕, 원망의 대상을 찾지 말자. 모두가 내 탓이고 내 덕이다. 이것을 깨달은 날이 진짜로 내 인생이 시작되는 날이다.

-> 스스로 결심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내 탓이고 내덕이고 모든게 내 책임이다라는 것을 인정할 때 진짜 인생의 시작이다. 불평말자


#시각화와 확언 #주변의 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음에는 그 목표를 이미 성취한 내 모습을 상상한다. 그 모습을 지금 일어나는 일처럼 생생한 심상으로 간직하고 수시로 떠올린다. 시각화할 목표들을 모아 목록으로 만든다. 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다면 오늘부터는 바라는 것만, 일어났으면 하는 일만 마음에 새기고 원치 않는 것은 마음에서 몰아내자.

확언이 반복되고 쌓이면 인생관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결국 현실이 바뀐다. 사람의 일생은 그 사람의 말, 말, 말의 집합이다. 다른 사람들의 확언들이 내 자아상을 구축한다. 나는 그 자아상에 부응해 결정하고 행동한다. 내가 주위의 기대를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재확인하고 RAS가 이를 반영하는 일이 거듭되면서 나는 남들이 말하는 사람이 되어 간다

-> 내가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상상하고 시각화한다. 그리고 내 자아상은 다른사람들의 말로도 구축될 수 있다. 내 상상과 남들의 말이 나를 이룬다. 그럼 내 생각과 주변사람이 누군지가 중요할 수 있겠다.


#긍정 확언의 힘

오늘부터 실천하자. 부정적인 말이 입에서 나오면 그때마다 그 말을 긍정형으로 고쳐 말하자. 목표는 물질적으로 구현되기 전에 마음속에서 먼저 구현되어야 한다. 확언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자. “어떤 문제든 정면 승부하면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장애물 넘기가 내 전공이야”라는 확언은 용기를 배양하고, “피로는 권태의 다른 이름에 불과해. 내게는 원하면 무한 공급되는 에너지원이 있어”라는 자기 암시는 추진력을 준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나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다”는 확언은 정직한 사람을 만든다.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은 아예 생각을 말자. 처지와 상황에 상관없이 원하는 것만 생각하자.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단언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내가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긍정적으로 말하고 생각해야 내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한다. 좋은 생각을 하자. 나를 이끄는건 나의 생각과 말이다.


#긍정적인 습관

우리는 날마다 크고 작은 의사결정과 문제해결 상황에 수없이 봉착한다. 그때마다 습관적으로 익숙한 방식으로 반응한다. 바람직한 결과를 낳는 긍정적인 습관을 가지는 것이 그래서 중요하다. 목표의 종류를 막론하고 긍정적인 습관은 성공에 필수적이다. 목적도 의미도 없는 습관에서 벗어나 어떤 상황과 과업에서도 생산적 가치를 내는 행동들을 찾아 습관으로 길러야 한다. 좋은 습관이 몸에 배면 일이 닥칠 때마다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특정 행동이 반복되면 우리 뇌가 그 행동을 만드는 전기적 신호를 기억해서 신호가 통하는 길(신경회로)이 열린다. 자동 ‘습관회로’가 생기는 것이다. 습관회로가 생기면 옳은 답을 찾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 적어진다

-> 습관의 힘, 정말 중요하다. 나의 자동화된 시스템, 그리고 그 습관들이 쌓이고 모여 나를 돕는다. 그런 습관을 기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긍정적 습관을 기르자


#꾸준한 실천

미루기, 자기 부정, 불평불만이 습관인 것처럼 열정, 자기 존중, 결의, 자신감도 습관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부정적인 사고방식도 모두 습관이다.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꾸준히 실천한다. 그냥 실천하지 않고 한결같이 실천한다. 최고의 성과자에게 중요한 것은 성과 자체가 아니다. 꾸준한 실천이다.

-> 사실 이렇게 습관을 만들고 꾸준하다는거 자체가 쉽지 않게 느껴진다 아직도.. 한결같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 희망적 주변사람

내가 성취하려는 것을 이미 성취한 사람들이나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이미 가고 있는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겠다고 결심하자. 지금 결심하자.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기는 어렵다. 지금의 친구들과 인연을 끊으라는 말이 아니다. 내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 기를 보태 줄 친구들을 새로 늘려 가라는 뜻이다. 내가 원하는 곳에 이르도록 격려하고, 내가 거기 이르렀을 때 박수를 보내 주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람들로 주위를 채우겠다는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결정이 필요하다.

-> 주변 환경도 바꿔야되지만 내가 어울리는 사람들도 바꿔야한다. 물론 이미 같이 성장하고 있는 환경에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렇다고 생각들지 않는다면 주변을 좋은 사람들로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당연하게도 나도 그런사람이 되어야한다.


#성공의 빈도와 비율

모든 일은 일정한 빈도와 비율로 일어난다. 그 수치들을 알아내서 추진에너지로 활용하자.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생활 전반에서 80 / 20 구성비를 찾아내 성과가 미미한 활동들은 과감히 버린다. 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고 나머지에서는 손을 뗀다. 내가 잘하는 것을 극대화한다. 내 생활과 행복에 가장 기여하는 활동들에 집중하고, 금전적·정서적 보상이 가장 크게 따르는 곳에 에너지를 투입한다.

-> 파레토의 법칙, 내가 잘할 수 있고 성과가 나오는 것에 대해 집중한다는 것. 원씽과 비슷한 맥락이다. 성과가 큰 것에 집중


#긍정적인 사고와 유머 #긍정적 측면만 보자

긍정적인 사고와 유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내공을 기르자. 그것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질병의 접근을 막고, 인생의 성공률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비법이다.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 면을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인생에서 어떤 일이 닥쳐도, 특히 부정적인 상황일수록 긍정적 측면을 보겠다는 결심을 하자. 앞으로는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 같은 감정들은 선택하지 않기로, 그리고 바꿀 수 없는 일에는 분노하지 않기로 결심하자.

-> 월부를 시작하기 전의 내 모습은 부정으로 가득했었는데 남탓하고 뒷말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매번 내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고 월부를 접하며 그런 태도와 사고를 바꾸려고 노력했다. 지금은 뒷말이 불편하고 부정을 멀리한다. 삶이 조금씩 달라지고 밝은 면이 보이는 것 같다.


#이미 이룬 사람의 조언을 구하자

아이디어가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면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자. 다른 일을 구상하는 것은 그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내 생각과 계획을 알리고 도움을 구하자. 인생에서 어떤 길을 가기로 결심했든, 같은 길을 간 사람들의 조언만이 유효하다. 내 형편이 되어 본 사람, 내가 있고 싶은 곳에 이미 있는 사람,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 내가 하려는 것을 하고 있거나 이미 이룩한 사람의 조언만 듣자.

-> 포기하지 않고, 계획을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일. 이미 이룩한 사람의 조언을 구하자. 아닌 조언은 유효하지 않음을 인식하자


#결실을 이루는 방법

우리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했고,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짰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확률게임에 임했다. 원하는 결과를 줄기차게 시각화하고 매일 확언으로 긍정적 자기 암시를 도모했다. 명심하자. 이렇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위에 도움을 구하는 한편, 남들의 부정적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계획을 고수하면 반드시 결실이 따른다.

-> 결실을 이루는 방법에 대하여.. 나는 이렇게 하고 있는가에 대해 반성해본다. 데드라인을 갖춘 계획을 짜고 시각화하고 확언하자


#알려줄게, 당신이 결심해야해

RAS는 이처럼 강력한 도구다.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어디든 나를 그곳으로 인도한다. 우선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해 종이에 적는다. 중요도와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목표들을 A, B, C, 세 부류로 나누고, A칸으로 분류된 목표들에 데드라인을 정한다. ‘어떻게’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정보를 수집해 하나의 계획으로 구성하고,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남들의 말과 생각과 반응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밀고 나간다. 목표로 가는 여정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습관들을 익히고, 긍정형 확언과 시각화를 활용한다. 무슨 일이 닥치든 낙관과 유머를 놓지 않는다. 바바라와 나는 딱 이렇게 했다. 이 방법의 막강한 효과를 알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도 똑같은 효력을 발휘한다. 당신이 결심만 한다면.

-> 책의 최종정리 문구다 앞에서 했던 말들을 종합해서 해야될 것을 제시해주었다 그중 가장 중요한건 당신의 결심. 즉 나의 결심이다.


#목표를 RAS에 입력하라

중요한 것은 남의 의견보다 나 자신을 믿는 것이다. 성공한 소수에 들겠다고 결심하고, 긍정적 태도로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명확히 정의해서 RAS에 입력하라. RAS가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는 길을 찾아 준다.

인생의 성공, 원하는 것을 얻는 것,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 계획과 실행의 문제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가장 결정적인 단계는 ‘무엇을’을 결정하는 단계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목표를 정하면 방법이 사방에서 나타난다. 그 방법들을 반영해 행동계획을 세우고, 현실성 있는 데드라인을 잡자.

-> 내가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명확히 정하고 생각해야한다. RAS에 그것을 입력하면 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


#목표를 이루는 방법

항상 시작이 가장 어렵다. 그만두고 싶을 때는 내가 쓴 목표 목록을 다시 읽고 원하는 결과만 생각한다. 일단 보이는 데까지 가자. 거기 도착하면 더 멀리까지 볼 수 있다. 출발점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인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어떻게 생각하든 목표를 고수하자.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이제는 그것을 이룰 수 있다. 원하는 것을 마음에 그리고, 우선순위를 매겨 목표 목록에 추가하고, 이 책에서 말한 성공의 법칙과 원칙들을 따르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 시작하라. 그리고 돌아보라. 목표를 고수하라. 그리고 적어라. 원칙을 따르면 목표를 이룬다.


#내 인생의 시작. 준비됐어요?

RAS는 강력한 성공 엔진이다. 나를 원하는 곳 어디라도 데려갈 수 있다. RAS는 내 전용 GPS다. 내가 할 일은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찾아서 목록에 적고, A급 항목들에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뿐이다. 어떻게가 사방에서 보이기 시작하면, 그것들을 모아 행동계획을 수립한다. 이후에는 남들의 생각과 말과 반응에 개의치 않고 밀고 나간다. 성공을 향한 여정에 유리한 습관들을 새로 들이고, 긍정적 확언을 개발하고, 시각화를 활용한다. 도중에 어떤 상황을 만나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자신이 하는 일을 귀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되, 무겁고 진지한 사람은 되지 말자. 자기 자신과 협정을 체결하자. 삶의 어느 순간에서도 웃음과 기지를 잃지 말자. 어떤 일에도 유머러스한 면은 존재한다. 그것을 찾자. 인생 최고의 날은 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 결심하는 날이다. 이날부터 핑계도 원망도 끊는다. 의존 심리도 책임전가 습관도 버린다. 이날이 진짜로 내 인생이 시작되는 날이다.

-> 최종정리..... RAS, 목표, 데드라인, 계획, 추진, 습관, 확언, 시각화, 유머, 웃음, 책임. 내 인생의 시작.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내가 생각하고 목표한 것을 RAS에 입력하면 그것이 들리고 보이고 주변에서 도와준다는 것. 그러고보면 처음 월부활동의 시작도 부동산을 같이 얘기하던 친한 동생의 권유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 나의 목표를 인지하고 말해보자. 그럼 RAS가 그 방향을 가르쳐줄 것이다.

- 계획과 원씽은 짜지만 데드라인을 설정하지 않았어서 흐지부지했던 경험이 있는데 데드라인의 중요성을 느낀다. 목표와 데드라인을 같이 설정해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매일 확언과 시각화를 요즘은 좀 덜하고 있었는데 이것 또한 목표를 이루는 RAS 입력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것을 알았다. 매일 잠들기 전 다시 시작하자

- 확률에 대한 얘기가 신비로웠다. 하는 모든 것들에 의미가 없지 않다. 그것 또한 확률의 일부라 생각하니 내가 하는 모든 일들에 의미가 부여되는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짤때는 데드라인을 정한다.

- 내가 목표하고 원하는 것을 항상 명확히 세부적으로 정하고 글로 쓰고 주변에 전파한다.

-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웃음을 잃지 않으며, 확언과 시각화를 지속하자. 손으로 쓰는 것도 해보자.

- 실패를 두려워하지말자. 이것 또한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경우의 수라고 생각하자. 완벽보다 완주 완수 실행!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오늘의 내 선택이 내 미래를 만든다. 지금의 내 상황에 대한 책임은 오직 나 자신에게 있다. 모두 내 결정과 선택의 결과다. 여기에 근사한 반전이 있다. 선택의 주도권은 전적으로 우리 손에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내가 할 일을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말이 씨가 된다."

-> 내 과거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듯, 내 지금이 미래의 나를 만들 것.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의아해하지말고 얼마가 걸리든 어느정도를 이루든 상관않고 하루하루 해야될 것을 행하자. 내손에 있다 내 결정에 달렸다 내 RAS에 입력하자. 독강임투 긍정적으로 행하자


STEP6.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270 (전자책-11장 요약 부분)

"인생에서 어떤 일이 닥쳐도, 특히 부정적인 상황일수록 긍정적 측면을 보겠다는 결심을 하자. 다른 사람들이 내가 속한 업종이나 지역을 비하하는 말을 할 때 발끈하고 말고는 내 선택이다. 발끈한다고 그 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참는다고 그 말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도 아니다. 잔칫날 비가 온다고 속상해하는 것도 자유다. 하지만 비는 나의 반응 따위는 상관하지 않는다. 비는 그저 내릴 뿐이다. 앞으로는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 같은 감정들은 선택하지 않기로, 그리고 바꿀 수 없는 일에는 분노하지 않기로 결심하자."

-> 일상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 월부활동 등 살아가면서 좋은 것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야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고,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의 동물로서 힘든 상황이나 화가 나는 상황에서 극복하는 나만의 방식, 노하우 등이 있는지 어떻게 회복하는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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