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원씽 독서후기 [열중 35기 67조 송동산]

일이라는 공은 고무로 되어 있다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일이라는 공만 들입다 저글링 중이네요

원씽의 가장 잘못된 예를 몸소 실천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1thing이긴 한데, 원하는 것과 중요한 것과는 한참 다른 방향으로 하고 있는.


bm: 달력 엑스표시! ^^;


잘 읽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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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행님user-level-chip
24. 02. 22. 11:19

직장인으로서 참 공감됩니다. 정말 어려운 현실! 책이란걸 보면서 생각지못한 부분이 조금이나마 일깨워지는것 같아요~ 조급하지 않게 생각하며 꾸준히 함께 화이팅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