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145조 진주성]

이번 2주차 강의는 좀 더 깊이가 있는 강의이다.

부동산의 숲과 나무, 원칙과 기준이 무엇인지를 배웠다.

나는 월부에 처음 입문자로서 열반스쿨 기초반을 왜 최소 10번을 들어야 되는지를 조금은 알 것 같다.

변하지 않는 원칙을 세월이 지나고 자신의 자만과 무지를 바로 잡아줄 원칙을 각성을 받아야 되며,

기준은 시대와 시기와 이슈들의 변화로 인한 시대 흐름을 반드시 반영 받는다는 것을 말이다.

후반부 강의일수록 어려워서 입문자로서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이에 대해 전체적으로 복습을 꼭 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고, 과제들은 나의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서 애매모한 과정들을 어떻게 해 나가고 실천하는 오늘로 이끌어 주는 과제들로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과제를 해 나가면서 나의 생활패턴과 시간을 헛으로 흘러보내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이다. 앞으로 나의 개선할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파악하고 습관화를 들어야 된다.

또한, 65기 놀이터와 월부카페를 이번주 들어서야 입성을 했다.

놀라운 건, 모두들 서로를 위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서로 도우며, 서로의 발전 성장을 위해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면서 이끌어 주고 있었다. 많은 정보에 놀랍고 서로서로 돕는 월부네 가족들을 보면서 신세계였다.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나를 뒤돌아보게 되었고, 정말 살아가면서 겸손 해져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강의 후반부에 두 편의 글이 너무도 좋다.  그 중에서 (너바나님 말씀처럼, 반대로 해서)

태도가 인생이 된다. 

낙천적이고 희망적인 사람은 성공한다.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잘 안되는 사람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잘 되는 사람이다.

얼굴이 어둡고 잘 찡그리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표정이 밝고 잘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도 한 때에 그러했고 지금도 그렇지만, 고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공부도 하고 있으며 마인드 셋을 하기 위해서 지내고 있다.  아픈 자녀를 키우면서 모든게 불만불평이였고 세상에 원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너무도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일어 서면서 보니, 아픈 자녀 덕분에 나 자신이 더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위의 글들이 예전엔 납득이 가질 않았지만, 정신 차리고 보니, 정말 태도가 인생이 된다는 말이 맞았다.  여전히 지속적으로 도를 닦아야 된다는 것을 새기자.

월부&너바나님께서 부동산의 부의 방법만이 아닌 삶의 지혜&인성까지 마인드셋 배움을 주심에 너무도 감사하다. 

그리고 진정으로 타인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진다.  부동산도 부도 사람이 많은 곳의 흐름을 따라가듯이 바로 사람 인 인 듯 싶다.

너바나님과 월부를 알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