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2주차 조모임을 평촌에서 했습니다.
남편찬스로 모임장소인 스터디 카페에 1번으로 도착 했습니다.
도착은 했는데 어찌들어가는지 몰라서 조원들이 오기를 기다려 들어갔습니다.
젊음이 폴폴나는 우리 조원들 만나니 활기가 넘쳤습니다. 모든 조원들이 젊은데 벌써부터 투자공부하는 마음가짐이 너무 예쁘고 기특했습니다. 제대로 할줄도 모르는 나는 항상 민폐만 되는거 같고 젊은 조원분들한테 투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열심히 따라 해서 꼭 서울 투자에 성공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고마웠습니다. 밤즞게까지 고생 많았습니다. 성공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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