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꼬부기 24.02.21 0
내마기도 소화하느라 힘들었는데 (사실 소화했다고 표현할 수도 없지만)
내마중을 듣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다음달에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강의라
부랴부랴 신청하고 열심히 하나씩 천천히 듣고 있습니다
현명한 갈아타기를 위해서 열정을 다해 강의해주신 너나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완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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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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