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투자의 원칙 - 저(평가) 환(금성) 수(익성) 원(금보존) 리(스크관리)
1.저평가 #가치 #가격
-가치는 높을수록, 가격은 낮을수록
단, 비교 평가를 위해 변수를 통제하여야 함(ex.비슷한 평형대끼리...)
2.환금성 #수요 #다수
-수요가 많을수록, 다수가 원할수록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올바른 기준(=원칙,방향성)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투자에 대해 무지하여 기준이 없다. 그 올바른 기준을 배우기 위해 지금 강의를 듣고 있다. 현재는 그 기준을 익히고 적용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 이후에는 그 기준을 나에게 혹은 시대에 맞게 변형하여 나만의 기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3.수익성 #input #output
-input은 적을수록, output은 클수록
4.원금보존 #조기환수
-원금을 조기에 환수할수록
5.리스크관리 #감당가능 #기대수익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을 때 감당 가능하고 그런 리스크를 지고 기대수익이 높을수록
이러한 원칙은 나에게 딱 맞는 맞춤복이 아닌 대다수의 사람에게 맞춘 기성복같은 느낌. 나에게 딱 맞는 맞춤복과 같은 맞춤원칙으로 만들려면 배운 원칙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투자하고, 복기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현재로썬 배운 원칙을 익히고 적용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을 되뇌이며 끊임없이 모방하여 종국엔 창조하자.
<1.사전준비(#분임준비) 2.분임(#생활권)> <3.지역조사(#단임준비) 4.단임(#가치,가격)>
<5.후모물건선정(#매임준비) 6.매임(#투자우선순위)> <7.임보완성(#1등단지뽑기) 8.투자결정(#단지내모든물건)> *홀수단계(1,3,5,7,) - 손품 *짝수단계(2,4,6,8) - 발품
쭉 보면 각 단계가 논리적으로 잘 설정되어 있다고 느낌. 이론적으로 설득력이 넘침. 총 8단계까지 손품, 발품 모두 팔아가면서 진행해야 하는데 내 성격상 발품 파는 게 특히 어려울 것 같음. 혼자서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 같이 임장을 다닐 수 있는 조 혹은 조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
실제 투자 과정은 여전히 어렵고 멀게 느껴짐. 그러나 열기반 들을 때에 비하면 많이 익숙하고 친숙해진 느낌.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더 어렵게 느껴지는 거라 생각하기로 함. 월부 커뮤니티에서 떠나지 않고 끝까지 남아있으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독서, 강의, 임장, 투자를 해야겠다고 다짐. 독서는 의식적으로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임(30일정도 됨), 강의는 비용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지만 3달째 수강중, 임장은 혼자서는 절대 안할 내 성격을 알기에 같이 임장 다닐 조 혹은 조원을 만들 생각(실준반에서 과제로한 것 밖에 없음), 투자는 욕심내지 말고 1년에 1~2채로 생각하고 있음(음식을 빠르게 먹으면 시간은 줄 일 수 있지만 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급하게 투자하지 말고 차근차근 정도를 걷는다는 마음으로)
1.환경 2.끈기 3.습관
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으로 나를 밀어 넣어라. 그 환경에서 벗어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행동해라.
끈기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행동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 행동을 하게 되는데 그게 습관이다.
현재 3달 연속으로 강의를 듣고 있지만 계속해서 강의가 비싸다고 생각해왔음. 그러나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돈으로 사고 덤으로 지식을 얻는다고 생각하니 수강료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음. 부정적인 생각을 아주 적게 나마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습관도 가져야할 것 같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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