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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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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은 정말 제목 그대로 "수도권에서 내집마련 제일 잘 할수있는 방법" 그 잡채!!!
이런 메뉴얼이 있을까 싶을 정도였네요.
매매가는 보유의 가치, 전세가는 사용의 가치라는 구분이 가장 와 닿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그동안 사용의 가치만을 따라서 살아왔던 사람이었던 것이죠.
그러니 보유자산의 상승, 수익은 발생이 되지 않았어요.
항상 사용가치를 따라서 전세가를 올리고 올리고 살아온
사용가치의 소비자....
이렇게 절대적인 1,2,3,4,5군의 구분이 있다는 것도
직장, 교통, 환경, 학군을 고려하여 비교 분석하여 가치를 산정하여야 한다는 것
등등등 모두 메뉴얼을 얻었고 교육을 들었는데...
문제는 제가 너무너무 초보라 지역도 낯설고, 아파트도 낯설고 개념은 어렴풋 하지만 용어들도 모두 생소해서....
아직 다 씹어 먹지는 못했다는 거에요.
이럴땐 복습만이 살길이겠지요??!!
하지만 1강 강의후에는 분석분석이 중요하였다면
지금은 분석한 아파트에 실제로 나가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환경이 교통이 어떤지 자료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저희 동네 근처인 흑석동의 대장 아크로리버하임이 부근에 공원도 마땅한게 없는데... 왜 대장인지 잘 모르겠거든요.)
이렇게 하나씩 방법을 알아가면 되는거겠지요??
강의 제목처럼 꼭 내집마련 제일 잘했다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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