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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본깨적
2. 저자 및 출판사: 박상배/위즈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4.02.2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2.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 읽기다]
본-작가의 관점에서 보고
깨-나의 관점에서 깨닫고
적-나에게 적용하고
'책 속에 길이 있다' 라는 말이 있듯, 독서는 우리에게 많은 지식을 알려준다. 올바른 독서법 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책을 읽었다가 아니라. 독서를 했다면, 무엇인가는 우리에게 남아야 한다. 단순히 책을 읽었다가 아니라.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이것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지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독서법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독서라 하면 단순히 눈으로 책을 읽는 행위라 생각했고, 그것이 끝이었다. 독서록을 작성하는 사람들을 보며, '과연 저걸 다시 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독서를 통해 얻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다. 오감을 활용해 독서를 하고, 정리하고 기록을 남김으로서, 책을 통해 얻은 지혜를 인지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나에게 책은 아주 고운 녀석이었다. 책을 펼친 자국도 없어야 하고, 책을 접는 것도 아주 싫어한다. 작가는 책에 줄을 긋고, 여백에 기록을 하라 한다. 이건 마치 시험 공부처럼 독서를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닌가? 독서는 가벼운 행위라 여태 여기고 살았는데, 책 읽기도 공부하듯이 해야 한다니.. 그런데 책을 다 읽고 생각해 보니 맞는 것 같다. 책을 읽는 것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한 행위인데, 왜 여태 눈으로 읽기만 했을까? 책을 읽고 내 것으로 흡수하려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 행위를 왜 여태 안 했는지... 정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미쳐 못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00) 변화하고 싶다면 나를 둘러싼 단단한 껍질부터 깨야 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굳어진 고정관념과 습로 단단해진 껍질을 깨지 않으면 삶을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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