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5기 128조 강군이셋] 3주차 강의후기

내마중 3주차 강의 후기 입니다.

새벽보기님이 계속 비교하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겠다고 결론내 주셔서 새벽보기님의 방법을 배울수 있었고,

덕분에 깜깜하던 암흑속에서 조금씩 가로등이 켜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복습하면서 올해에 꼭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통해 거주분리를 위해 싸게 팔고 싸게산다. 라는 의미를 재정립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례를 통해서 저에게 적용할 것을 찾아 생각해 볼수 있었고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내마중을 들으며 조급해진 마음을 새벽보기님의 어록모음을 통해 다잡을수 있었고,

새벽보기님이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하루에 하나라도 발전하는 모습을 가져와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강의시작할때 새벽보기님이 약간 침울? 한거 같아서 뭔일 있으신가 싶었는데, 강의를 위해 일부러 톤다운 하신거라고 마지막에 말씀하셔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새벽보기님이 웃으며 하는 톤업 강의가 좋기때문에 이번 톤다운이 아쉽습니다.^^

모든것을 꾹꾹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긴~ 강의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