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부자슈가 입니다.
3주차 망구님께서는
닯은듯 다른,
일란성 쌍둥이 같은
D, E 지역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공통점
인구수, 산단 기반 성장(일자리 풍부),
저렴한 가격 & 많은 공급물량
차이점
학군 vs 비학군(환경)
그냥 외우려면
잘 안외워진다고
두 지역을
자세한 스토리로 풀어내주신 망구님
good~!
지도 모양만 보고도
어느지역인지 특징을 잘 설명해 주셔서
크게 헤매이지 않았습니다 ㅎ
이 도시에
사람들이 살아야 하는 이유 &
살고 싶어할지? 를
확인해 가는 과정이라는것.
단지 임장 할때도
살고 싶은가?를
생각하는것이 핵심
공급물량이 많다고
무섭다?!
가격이 싼가?를 생각할것!
※투자하지 말아야 할곳
구축. 전고점 하향 그래프.
빈땅 많고 입지독점성 낮으며 공급많은?
나홀로&외곽 구축&20평대 복도식
=> 갭 가격만 보지 말고 거주 가치를 보라~!
자꾸자꾸 갭차이만 보고 있는 나
반성하자!!!
리스크 감당 여부
냉정하게 판단!!!
지역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면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3주차 강의중에
7강이
가장 좋았습니다 ㅎ
리스크와 기대수익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 예시가
이해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최악의 상황을 항상 고려하고
내 상황에 맞게 투자하면 된다"
그리고 시세트래킹.
3주차때 체력 떨어지시는
이야기 하시는데 넘 공감했습니다.
임장 경험이 적은
저로써는
이번 지방 임장 자체가
커다란 벽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용기내어
지기반을 수강 신청하였고.
수강신청 하고 나니
실행하고 있는 내 모습.
4만보 자체 최고 기록 달성까지!!
이렇게 긴 임장은..
처음이야~
긍데..
체력적으로
진짜 너~무 힘듬...
컨디션은 갈수록 떨어지고..
배우자의 속상함도 커져가고
유리공의 위기...
멘탈 탈탈..... ㅠㅠ
내 길을 꾸준히 가기
(이것이 왤케 어렵운가ㅠㅠ)
매번 느끼는 고비의 순간들..
이 시간이 힘들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데
1이 모여 100이 된다는데 !
훗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날때까지~!!
이상..
정말 마의 3주차 였습니다.
시세트래킹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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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한다~잘한다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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