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미셸선생님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큰 울림을 줍니다.
혼자 투자하려고 마음먹었던 힘든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주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 해준 말씀같습니다.
늘 새겨듣고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가서 기다리고 계시면 저도 곧 따라가겠습니다.
끝까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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