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열중 조모임은
투자선배이자 멘토로 활동하는 다둥이아부지님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그분이 쓰신 후기와 칼럼들, 그리고 2시간 넘게 이어지는 독서 모임을 통하여
정말 치열하게 투자와 역할들을 병행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아직 2주차이지만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면서
다양한 사례와 에피소드도 듣고 견문을 넚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동하는 투자자로 복기하는 투자자로
다양한 내가 경험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글로 남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선배 멘토님에 비해 나는 그래도 극한 상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행복한 투자자+복기하는 투자자로 멋지게 나아가실 나희증님을 응원합니다!
저도 나희증님의 행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