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온라인 조모임이라서 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동안 부족하고 모자랐던 저를 받아주시고 함께 좋은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한동안 힘들기도 했었는데 조모임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많이 받아서 지금도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자유인93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6,205
24
재테크의 정석
25.05.08
59,074
33
월부Editor
25.05.07
75,078
27
25.05.16
36,632
12
25.05.22
76,039
1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