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지 주변을 '여기 산다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직접 걸어보아요.
조장님의 제안으로 구를 정해서 분임 단임을 해보았습니다.
분임때는 조원들이 전원 참석해 서울의 2급지를 걸을며 분위기 임장을 하고
단임때는 생활권별로 단지를 정해 단임까지 해보았습니다.
2)현장방문을 하며 느낀 점, 생각한 점을 작성해보아요.
분임때 보았고 느꼈던 단지들이 단임때 느낌이 많이 달라 단지 안까지 구석구석
다 봐야 그 단지를 제대로 알 수 있겠구나랄 배웠습니다.
사람들의 선호가 있는 단지는 단지안으로 들어가니 좁고 답답한
느낌을 주었지만 역세권에 주변 환경,신축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를 알았습니다.
분임때는 구축이고 언덕에 있어 난 그냥 그런대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를
단임해 보니 구축임에도 깨끗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더 꼼꼼히 단지와 주변
환경을 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더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조용한 곳이 좋지만 분주하고 먼지 많이 나고 번잡스러운 곳이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임을 분명히 알고 전고점 대비 25% 가격빠진곳 25%~25%~
가격이 싼것임을 인지하고 매임을 통해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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