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젊은 조원들 얼굴 보니 반가웠습니다.
젊디 젊은 리더쉽이 대단한 조장님이 오늘도 모임을 잘 이끌어 주시고 열정이 넘쳤습니다.
나는 왜 젋었을때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까? 저정도 열정이 넘치게 살았으면 지금쯤 백만장자가
되지 않았을까? 다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고 투자공부 많이 배우는 하루였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모임이라는 것이 무척 아쉬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성공 투자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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