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임장을 다녀오신분이 한분밖에 안계셔서 조원이야기를 경청하게 되었다
나처럼 보기님이 보여주신 성북구를 다녀오셨다 래미안 센터피스를 다녀오신 경우이다. 부동산 예약을 안했지만 전화를 해서 당일 집도 보고오셨다고 하셨다 너무좋아서 당장 사고싶은곳이라고 학군도 좋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가깝고 2019년식이라 신축아파트면서 환경도 너무좋다고 말씀을하셨다 다른한군데는 정릉 e편한세상을 보러가시다가 아파트 앞에서 그냥 오셨다고 하셨다 옆에 오래된빌라들도 많고 첫번째로 본 센터피스랑 너무비교가 되서 그냥오셨다고했다.ㅎㅎ 부동산을 연락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지만 그래도 부동산 남자 사장님이 너무 친철하게 말씀을 잘해주셔서 집구경을 너무 잘하고오셨다고 부동산 사장님을 무서워하지말라고 ㅎㅎ 나도 도전을 해봐야지!!
덕분에 조모임이 즐거웠다 많은 얘기도 해주시고 다들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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