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17기 7ㅣ억해! 우리 부자될꺼야 5케이? 프레임] 3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내 마음의 틀을 깨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자

프레임 입니다.


3주차 강의는

항상 칼럼으로 만 뵙던!!

망구 튜터님 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와.... 튜터님 미모가 너무 예쁘세용!!)


이번 강의 지역인

A,B 지역을 임장을 하지는 않았지만

튜터님 강의를 듣고 꼭 앞마당 으로 만들어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 했던 시간 이였습니다.



그중 기억 남았던 걸 기록해 보자면,



  1. 리스크란??

현재 튜터님께서 강의해주신 A,B 지역은 향후 공급이 어마무시한

지역입니다 .


그래서 저는,

(에이 그럼 투자로는 아닌것 같아! 나중에 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튜터님 강의를 듣고,

많은 수익을 얻으려면, 그 만큼 대가를 감내해야 한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결국엔, 그 역시도 용기가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1. 내 재무상황을 면밀이 파악할것!
  2. 내 투자기준에 충족이 된다면, 겁낼께 아니라 과감히 도전할것!





2.투자자 연차별 해야 할것이 있다!!


튜터님 께서는, 각 연차별로 무엇에 몰입해 할지 말씀해주셨는데요


사실 저는 월부에 입성한지 2년차...


주변에 같은 시기에 공부를 하며 투자활동을 하는 동료들의 1호기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저는 아직 1호기를 하지못한 마음에, 제 자신을 의심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투자를 하지못한 제 자신을 합리화 하며, 투자를 하지못한 이유를 대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튜터님 역시도 비슷한 연차에

생각하신 고민이 저와 많이 닮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순간이였습니다.


-BM-

  1. 이제 는 정말 1호기를 해야할때 (번트라도 대자! 제발!)
  2. 월부에 젖은 낙엽처럼 붙어 있자! 환경을 떠나지 말자!




3.시세 트래킹 이란??


튜터님 께선, 시세트래킹 하는 행위를 재정의 해주셨는데요!


내가 한달동안 만든 앞마당에 신호를 전달해 주는,


"정찰병"을 두는것이다. 라고


말씀해 두셨는데요. 저는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제대로 된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저 기록만 하는 기계 였다라는것을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BM-

  1. 지속 적인 시세트래킹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둘것
  2. 정찰병은 많이도 필요없다. (10개도 충분하다 많으면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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