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공부(학습)를 왜 해야하는지 왜 필요한지
말해주는이도 없었지만 배우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 가정이 생기면서 점점 현실에 부딪혀가며 이대로 살다가는
내 아이들또한 나와같은 삶을 살게 될 것이며 가난한 삶도 똑같이 살게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력단절인 전업주부인 내가 할수 있는 직업이 무엇이있을까 찾게되면서
저를 필요로 하는곳은 최저시급 알바뿐이었고 그마저도 나이제한에 걸려서 좌절했었습니다.
그러던와중에 갑작스레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월부를 알게되면서 학생때도 하지않았던 공부를하게된지금
너무나 설레이고 많이배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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