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관심은 예전부터 있었으나 엄두를 내지 못하며 몇 십년을 허송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뒤 늦게 신청했습니다.
엄청 걱정했는데 강사님이 부동산 초보들을 위하여 천천히 배려해주시며 강의하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략이나마 부동산 투자의 맥을 보여주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 있을 강의가 더욱 기대되며 열심히 실력을 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이스따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9,935
51
월동여지도
25.07.19
62,787
23
월부Editor
25.06.26
104,057
25
25.07.14
16,699
24
25.08.01
73,956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