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동산이라는 분야는 찜찝함 속에
계속 미루고만 있던 큰 숙제 같았습니다..ㅠ.ㅠ
'자본금도 없는데 무슨 부동산 투자야' 라며
멀리만 했던 부동산 투자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핑계 대지 말자며 열반 기초반을 신청하였습니다.
아직 모르는 거 투성이지만 첫 강의부터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알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아 신청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부린이에서 벗어나 남편에게 큰소리 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의지 뿜뿜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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