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집이란 '내가 실거주 할 내집 한채'란 생각으로 살아왔어요.
오늘 주우기님의 시스템투자를 들어보니 자산의 증가가 정말 다르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내 성격에 저렇게 여러개의 아파트들을 다 관리할 수 있을까?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져도 의연할 수 있을까?
이 모든거에서 자유로워 질려면 우선은 저평가된 가치있는 물건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할듯해요.
제가 걱정했던 부분을 주우기님도 '종잣돈을 모으면서 갈아타기를 통한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우선 추천하신다니 저는 올해 갈아타기 할 곳을 잘 선정하는 것으로 첫발을 내딛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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