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강후기

안녕하세요 ^^

전 애초에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부동산을 아예 모르는 제가 바보 같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언니의 권유로 듣기 시작했는데..

뜬구름 잡는 얘기도 아니고 현실로서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몇십억이 되는 집을 내가 어떻게 사? 이런 생각들 자체가 잘못 됐다는 걸 느끼기도 하네요.

배울 수록 더 많이 멀리 볼 수 있는거 같기도 하고

이제 첫 수업 이였지만 열심히 들었습니다.

저도 몇년 뒤엔 몇채의 집을 가지고 있을 생각을 하면서

노력 해 보겠습니다



댓글


승숭user-level-chip
24. 03. 03. 16:40

훈훈님 강의후기 작성 고생하셨어요!! 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