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결산으로 인한 폭풍같은 연말 연초가 지나고 평온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평온의 시간을 대비하기 위한 목실감을 시작합니다.
사업부장님이 사업을 확장하시려고 시동을 걸고 계신데,
조금은 더디게 되었으면 하네요.
부장님, 집 사고 진행하면 안 될까요?
댓글
할 수 있다 으악님!!!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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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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