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50% 들었다.
1주차 강의를 수강하고서는 이게 맞나 싶었다.
월부닷컴이나 단톡방의 분위기도 적응이 쉽지 않았다.
햇병아리 수강생 시점에서는 열정 가득한 모습들이 낯설고 약간 무섭기까지 했다.
여기 뭐야.....투자를 빙자한 종교적인 모임은 아닐까....
조심해야지;;;;
2주차 강의부터는 나도 점점 너바나님께 너며들었고
우리 12조 첫 오프모임으로 지역구 임장을 다녀온 뒤에는
여기에 오래도록 발을 담그고 있어야지, 싶었다
뼈를 묻을테야 월부......!!!
그 전까지는 투자모임에 대한 편협한 시각이 있어 색안경을 쓰고 바라봤다.
부동산 투자자들을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내가 만난 멤버들은 평범한 직장인들이었다. (나처럼)
오히려 모임보다 더 건강하고 열정적이며 지적인 분들로 이뤄져있었다. (나처럼?)
내가 가진 지식을 조금이라도 더 나누고자하는 기버님들이 진정으로 대단해보였다.
유튜브 시청하면서 혼자 고군분투했던 지난 3년보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고 조원들과 함께했던 지난 2주간의 시간은
나를 훨씬 더 성장시키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만들어 주었다.
내면이 좀 단단해진 기분이랄까?
마인드 리셋용으로 가볍게 들었던 1주차에 비해서
2주차 강의는 투자의 기법을 알려주시는 보다 현실적인 내용이 많았다.
그리고 월부인들의 투자 원칙인 저환수원리를 알게 되었고 내가 매수한 아파트 수익률 계산도 할 수 있었다.
8강에서 너바나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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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고 끝내는걸 원하지 않는다.
직접 투자를 통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삶이 되시길 원한다.
배우고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투자도, 내 인생도, 잘 사는 월부인으로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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