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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에서 본 것
[Chapter1. p34.WHY.무관심 속에 썩어가는 당신의 돈. 통장, 밑빠진 독]
#저축 #삼겹살 #은행
돈을 벌고 이를 쓰지 않고 아끼면서 악착같이 은행에 저축한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 모아둔 할수 있는것이 오히려 지금보다 줄어든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삼겹살이 1인분에 1만원이라고 하자. 당신은 통장 속에 있는 돈 1만원으로 삼겹살 1인분을 호기롭게 주문할 수 있다. 그런데 10년뒤엔 어떨까? 당신이 통장에 1만원을 계속 둔다면, 예금 금리를 1%로 생각할 때 10년 뒤 그 돈은 1만 1000원이 된다. 그럼 10년 뒤 삼겹살 가격은? 단언컨대, 1만 1000원으로는 1인분의 삼겹살을 살 수 없을 것이다.
[Chapter5. p279.HOW.지역선정의 기준과 순서]
#초보자 #시세 #부동산 #전세가율 #투자금 #임장
당신이 초보자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현재 사는 곳과 그 주변 두세 군데 정도에 직접 가보고, 가격에 대한 감을 잡는 것이다. 그렇게 가격의 감을 잡고 난 후 매달 전국 시구 단위로 부동산의 시세를 확인하고, 시구 단위 평균 전세가율이 비교적 높고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지역을 몇 군데 정한다(1단계). 그리고 '조인스랜드 부동산'에서 그 지역들을 살펴보면서 높은 전세가율과 적정한 투자금 규모에 부합하는 단지가 많은 지역을 다시 한번 정리한다(2단계). 다음으로 해당 지역의 입주 물량과 미분양 현황 등을 확인해 구체적인 임장지역을 선정한다(3,4단계)
[Chapter6. p334.MIND.조급함 버리기]
#투자 #기회 #조급함
많은 사람이 조급하다. 투자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내가 가정 먼저 말하는 건 조급함을 누르는 것이다.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아도 망하지 않는다.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 잘 준비하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지금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STEP2. 책에서 깨달은 것
1.(p210)부동산 입지를 알아보고 저평가 되었는지 판단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좋은 소고기를 사는 것처럼 '부동산은 발품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많은 곳을 둘러보며 아는 지역을 늘리는 것.
2.(p282)임장 전 조사하는 것 → 일자리(국세청 홈페이지 : 국가통계포털- 국내통계- 기관별통계- 지방자치단체(해당 자치단체별로 확인), 교통- 네이버나 다음 지도 이용하여 대중교통, 환경 : 지적편집도, 로드뷰, 학군 : '아파트 실거래가' 앱 활용
3.(p335)경제와 투자 관련 서적 읽기. 자본주의와 속성, 시스템을 먼저 읽는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24년 책 100권 읽기!!! 매일 목표로 삼은 독서량을 채우는것에 집중하자!!!
2.내가 좋은 사람되기.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사람되기. 온라인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귀기울여 듣고, 응원해주기.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356)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의 태도로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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