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너바나님의 실제 경험담을 들으니 용기도 생기고 나도 해 볼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 커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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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롱, 양파링, 식빵파파,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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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아님~~ 강의 들으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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