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전셋집에 얹혀 살면서 집값이 오르고 지는걸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봤다.
서른을 지날 때고 나는 월급이 적어서 그냥 이렇게 살다가 결혼도 못하고 적적한 삶을 살겠지 생각했다.
남의 얘기가 아닌 이제 내 얘기. 돈에 맞춰서 사는게 아니라 내가 자산을 불려갈 수 있겠구나 희망이 보인다.
내 인생의 장기적 방향성을 가지고 행복하게 투자하는 삶을 살아가길 이 강의를 통해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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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가 아닌 이제 내 얘기. 돈에 맞춰서 사는게 아니라 내가 자산을 불려갈 수 있겠구나 희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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