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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인정할 건 인정해야 겠습니다.
제가 지금 듣는 이수업을 듣게 이끌었던 것이 나의 조급한 때문이었던 것을.
사람마다 각자의 그릇이 있고 그 크기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누구는 엄청 큰 사발인데 누구는 간지종지 만한 크기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자에게도 그 그릇이 있다고 합니다.
돈을 더 번다? 못 번다의 차이일까요?
글쎄요. 인간됨됨이의 그릇을 우리가 보통 얘기할 때 너바나님은 부자됨됨이라고 부자가 되기 위하여 얼마나 침착하고 훈련을 반복하고 거기에 대담함 까지 겹쳐져 진정한 투자자의 마음으로 부자가 됨을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릇은 내가 빚는다
누가 빚어 준 그런 그릇이 아니라 나의 삶의 태도 그리고 진정된 마음이 그릇을 빚습니다.
나의 지금 생활 패턴을 보고 습관화 시키고 그런 작은 변화들이 저를 부자로 만들어 줄 초석이 될 것임을 알기에 힘들어도 감사함 마음으로 해나가는 거 같습니다. 지금은 간장종지의 조금만한 그릇이지만 조급하다고 하여 무엇이든 담다간 쏟을 것이기에 충분이 큰 그릇으로 만든 다음 조급해하지 않고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잃는 투자는 하지않는다
참으로 어렵다. 투자를 하면서 잃지않는 다는 건, 정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가능하다.
혹은 내가 투자하는 부분에 대해 잘 알면 또 가능하다. 이 생태계에 대해서 잘 알다보면 어느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잘 알 있게 때문에 전문가처럼 투자할 수 있다.
좋은 동료가 되자
만화 원피스라는 것을 보면 한사람의 능력이 아무리 특출나다가 하더라도 향해를 하기 위해서는 모든 동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각자 맡은 바가 있고 거기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더해지면 최선을 다하게 된다. 하나의 조 안에 9명이 있고 각자 잘하는 부분이 다르다. 아는 것도 다르다. 그런데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3시간 이상을 걸었다. 누구가는 그 루트를 짜고 누군가는 앞장서고 누군가는 간식으로 지치지 않게 하고 누군가는 더위를 날릴 음료수를 대접하고 누군가는 가지고 있는 양산을 빌려 더위를 피하게 해주고 누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뒤에서 같이 걸음걸이를 해준다. 동료는 그렇다. 함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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