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책도 읽어 보고, 임장도 다녀보고
그렇게 몇 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나의 판단력에 자신이 없어지고 ...자꾸 움추려 들때
월부에서 처음부터 시작해 보자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오늘 첫강의 들을 생각하니 설레이네요.
8살때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느껴봤던 설레임이
44살에 찾아 올 줄은 몰랐네요 ㅎㅎ
월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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