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월부만 챙겨보다가 열반스쿨 기초방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대세상승장, 하락장 2개가 왔다 갔다 한다고 생각되어 투자도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오프닝 강의 들으면서 접근이 잘 못 되었구나를 깨닫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공급량 계획별로 큰 시세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부동산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중 지방과 수도권의 시세 싸이클이 5년, 10년의 차이나는 그래프를 보고 케바케 단어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수강자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기초반 조별 모임을 통해 제가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스터디도 하고, 타 지역도 내공을 쌓아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케바케 시장에서 꼭 성공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열반스쿨 74기 기초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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