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부터 한 십년쯤 일하면 갖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막연한 내 집 마련의 꿈.
이미 그 십년은 훌쩍 지났고 소득도 예전보다는 늘었지만 그보다 더 빠르게 터무니 없이 올라버리는 집값에 막막해진 상태에서 오프닝 강의 듣게 됐습니다.
단계별로 내 상황을 짚어보고, 부동산투자에 대해 견고히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네요.
댓글
바모스홍c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539
52
월동여지도
25.07.19
65,454
23
월부Editor
25.06.26
104,444
25
25.07.14
19,295
24
25.08.01
76,21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