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1. 내집마련 vs 1호기 투자

판단기준: 크게 거주의 안정성과 좀더 빨리 자산을 늘리고 싶은때로 나누어 접근하면 된다.

느낀점: 23년 8월 안정적 추구를 위해 내집마련을 하였고 24년도 1호기 투자를 위해 종잣돈을 모으는 중~

판단기준에 비교 해보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함. 다만 내집마련의 시기를 좀더 늦추어 투자공부 이후에

했으면 내집마련 + 투자의 효과가 있을것 같다.


2.똘똘한 한채 vs 시스템 투자

판단기준:

똘똘한 한채: 1. 관리용이(매도 어려움), 2. 특정지역 투자로 시간 적게 들어감

시스템 투자: 1. 소액투자 가능 (경험 축적이 가능), 2. 리스크 분산의 효과가 있다. 3. 전세를 월세처럼 받을 수 있어 현금흐름이 발생 될수 있다. 4. 양도시 과세 표준이 달라 절세가 가능하다.


느낀점: 시스템투자가 투자효과가 좋을 듯하고 24년 1호기는 그 첫발이 될것이다.


3. 1주택자의 투자 방법

  1. 종잣돈 모으기: 연간 저축액이 2~3천만원 이면 투자로 연결
  2. 갈아타기: 자가를 매도할 수 있다면 상급지로 이동하면 좋은 선택지 (현 하락장에서는 좋치않음)

상승장, 하락장에서 갈아타기의 순서(매도, 매입) 명확히 하느것이 중요

3.자산재배치: 투자 실력이 쌓인 다음 해도 늦지 않음, 그때까지 종잣돈을 모은다.


4.서울투자 vs 지방투자 : 상승장/하락장의 주기를 이해하고 투자하는것이 맞다.

1.서울: 하락장일 경우(공급부족) 보통의 경우 분양은 강남부터 시작하여 상승장 주도 경기권으로 확산하며

10년의 주기로 상승 하락장이 반복됨, 전세가율은 50%~60%

2.지방: 분양을 시작하면 동시에 지역별 거의 동시에 진행됨으로 5년주기로 상승/하락이 반복됨,

전세가율은 70~80%

-> 지방은 빠른 수익을 낼수 있다. 서울은 많은 수익을 낼수 있다.


느낀점: 현재 1년간 종잣돈 저축액 3000~5000만원 사이 이므로 지방투자를 경험을 쌓아 서울로 진출하는

시스템 투자를 만들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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