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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부자가 될, 부자가 된 깽수 부깽입니다
거주 지역
서울시 강동구에 살고있습니다.
용산구에서 전세를 살다가 너무 답답해서 남편 회사가 있는 한적한 강동구로 이사오면서 빌라를 사서왔는데
그때도 돈이 없어서 아파트는 엄두도 못내고 빌라를 사서왔습니다.
지금 8년이 지났으나 빌라 시세는 하나도 오르지않았고 저는 그동안 살기편하다는 안일함으로 살았네요
관심사
작년부터 부동산과 부동산경매 관련 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남편이 인테리어업을 하고 있어서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고 경매에 관심이 많습니다
작은 종자돈으로 어떻게하면 자산을 증식시킬까가 제일 큰 관심사고 고민입니다
목표 순자산
50억 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멤버들에게 한마디
적지 않은 나이에 지금 시작해도 될까싶은 생각도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이 내 인생에서 제일 젊을때고 앞으로 몇십년을 더 살아야 하니까 지금이라도 시작해보려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경매를 공부하다가 뭔가 큰 그림은 모른채 눈감고 더듬는다는 생각이 들어 부동산전체 시각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나이가 드니 혼자보다는 함께 할 동료와 버팀목이 되어주실 멘토님이 있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열심히 해서 10년뒤에 내가 "지금의 나에게 그때 참 잘했어"라는 말을 해줄수있도록 한걸음한걸음 걸어가 보겠습니다.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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