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월부에 가입할 때에는
닉네임을 고민하다가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원 이름과 비슷하게 지었습니다. 😂
하지만 더 좋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꿈을 그리며 닮아가는 아이, 그린아이 라는 뜻으로
소개하게 되었답니다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말로
이 말은 저도 오래 전부터 참 좋아했던 말인데요
정말 꿈꾸는대로 닮아갈 미래를 기대하며
하루 하루를 채워나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용인시에 살다가 성남시 분당구로 이사오며
부동산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거주하고 싶은 지역은
서울❤️ 입니다
너나위님처럼 전국의 모든 아파트들을 속속들이 아는 것이 목표 중의 하나입니다!
아직 가본 곳보다 가봐야 할 곳들이 더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래오래 성장해나갈 수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돈, 명예, 부, 자유,, 이 모든 것들은 건강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울토마토를 한통 싸가지고 다니며 간식으로 먹고 있는데
그렇다고 과자를 안먹는건 아니지만
과자를 먹고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죄책감이 덜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여유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의미있는 곳에 기부도 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간간히 도와줄 수 있는 정도로
부의 그릇을 채우고 싶습니다.
처음엔 돈을 벌기 위해 이곳에 왔지만
돈보다 더 소중한 것들을 많이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돈을 쫓는 사람이 아닌,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넓은 부의 그릇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투자생활 함께 해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댓글
서울 신축♡에 거주하게 되실 그린아이님>_< 과자 먹고 방울토마토ㅋㅋ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던것 같은데... 공감 100%....ㅠ_ㅠ 건강 챙기시면서 부의 그릇을 만들어가실 그린님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