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선의'와'불광불급'을 가진 기버, 투자자가 목표인 위캔미입니다.
23년 6월 월부 입문강의 그리고 첫강의는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기초반이였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은 1년에 한번씩 재수강을 한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1주차 강의 수강 후 제가 느낀점은
[다시 달릴 용기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다르게 들리는 강의]
너바나님의 강의는 저에게 다시 연료 보충을 해주는
다시 달릴 용기를 주는, 자극을 주는 강의였고
저를 한번 돌아보고, 제가 잘 하고 있는지
제가 하는척 하는건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을 주셨고
23년에 들었던 열반스쿨과는 다른 느낌,
다른 시각으로 들리는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제게 물음이 생겼습니다.
'배우고 알게 되었던 것을 했는가?'
'나는 제대로 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 하는척 중인가?'
'경험이 중요하단 것을 알면서 왜 그렇게 망설이는가?'
이 3가지의 물음을 하게 되었고,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첫 열기를 들었을 때,
'생각을 했다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정하고,
행동을 하고자 한다면 눈에 보이는 곳에 두어야 하고,
습관이 되려면, 버틴다.' 라는 결정을 했지만,
행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정하였지만,
바탕화면, 눈에 보이는 곳이 두기를 하다 멈췄습니다.
결국 버틴다를 못한 것이라 생각했고,
다시 한번 더 습관이 되도록 끝까지 버티겠습니다.
(버텨! 버텨! 위캔미!)
아직 제대로 하지 않고 하는척 중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이, 열기 강의와 투자코칭에서 말씀해주신 회고(복기)였습니다
'회고와 복기를 제대로 해보자' 내가 어떤 마음으로 투자를 했고,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는지 부터 시작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벤치마킹]
1) 벤치마킹 할 것은 PC,냉장고 보이는 곳에 부착, PC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
2) 지난 투자, 경험을 제대로 복기하기 (하는척 하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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