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실적]
3/5 실적
1. 임장 ( O )
2. 스터디 준비 ( X )
3. 시세트래킹 ( X )
4. 사임 제출 ( O )
3/6 실적
1. 임장 ( X )
2. 스터디 ( O )
3/7 실적
1. 시세트래킹 ( X )
2. 독서 ( X )
3. 임장보고서 ( X )
3/8 실적
1. 시세트래킹 ( O )
2. 독서 ( X )
3. 임장보고서 ( X )
4. 강의 ( O )
3/9 계획
1. 임장
2. 독서
3. 강의
[감사일기]
<3/5>
1. 조금이나마 임장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유리공에게 감사합니다.
3. 축하해주신 동료 분들께 감사합니다.
<3/6>
1. 아이 이름 지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축하해주신 동료 분들께 감사합니다.
3. 유리공이 무사히 퇴원하고 조리원으로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매끄러운 진행으로 알찬 스터디가 될 수 있게 해주신 호부님과 여러 지역 시세를 알려주신 동료 분들께 감사합니다.
<3/7>
1. 업무가 많이 밀렸지만 조금씩 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조리원이 가까원 필요한 물건을 챙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3/8>
1. 아직 멀었지만 조금씩 회복되는 아이에게 감사합니다.
2. 점심 시간 이용하여 아이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하루 종일 업무에 파묻혔지만 해야 할 양만큼 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늘 걱정해주시는 양가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024 암시의 글>
1. 나는 올해 1채의 역전세를 방어하고 1채를 매도한다.
2. 나는 2년 안에 순자산 10억을 달성한다.
3. 나는 진정성과 실효성을 가진 튜터&독서멘토다.
4. 나는 서울의 시세를 모두 알고 투자금에 따른 투자처를 아는 투자자다.
5. 나는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투자자다.
<인생을 살다 보니 깨닫는 20가지 것들>
하나. 일단 하고 나면 쉬워지는 것이고,
둘. 내가 지금은 실패한 것 같아도 사실 크게 보면 성공한 것들이 더 많았고,
셋. 지금의 힘든 나를 사실은 누군가는 부러워 하는 것이고,
넷. 재능보다는 시간이 들어간 노력이 길게 보면 이기는 것이고,
다섯. 고민만 하다가는 고민 자체가 삶의 무게가 되는 것이고,
여섯. 그만둘까 하는 순간이 사실은 거의 다 온 순간일 수 있고,
일곱. 목표에 집중하기 보다는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게 중요하며, (그냥 하는 것)
여덟. 타인과 비교하기 보다는 어제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해야 한다.
아홉. 그냥 하거나, 무서우면 무서운 채로 그냥 해야 하며,
열.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할 때와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성과는 처음에는 비슷해 보여도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면 크게 다르다.
열하나. 지혜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저 흩어져 있는 정보를 잘 연결하는 것이고,
열둘. 실패란 마침표가 아니라 그저 쉼표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열셋. 우리는 항상 장애물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생각하며,
열넷. 그래서 항상 처음이 어렵지만, 해 보면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열다섯. 모든 성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삶이든 투자든 지치지 않을 것이고,
열여섯. 노력은 점진적으로 보상을 주지만, 운은 어쩌다 한 번에 불과하니 절대 운에 의지하면 안 될 것이고,
열일곱. 무언가를 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은 언제나 지금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열여덟. 10번 생각하는 것보다 1번 행하는 것이 언제나 더 나음을 기억하고,
열아홉. 일하는 것과 배우는 것을 분리하지 않고 둘을 함께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스물. 가장 중요한 것. 삶이란 결국 더 많이 시도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
[시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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