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강의였음에도 어렵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강의였다.
너바나님께서 성남출신이라고 하니 더욱더 몰입이 되었던 것 같다.
부자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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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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