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2기 82조 주랑주랑]

긴 강의였음에도 어렵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강의였다.

너바나님께서 성남출신이라고 하니 더욱더 몰입이 되었던 것 같다.

부자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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