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아인쉬타인이 했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어제와 동일한 삶을 살면서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열반기초반 1강은 변화하여야 한다는 강한 동기를 일깨우는 강의였습니다.
저는 열심히 살아왔지만 경제적으로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막연히 지금의 생활이 계속 될 것만 같은 착각 가운데 있었습니다.
강의 중 영상속에서 빈곤층으로 전락한 분들의 대부분이 중산층이고,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는 말이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0대 후반으로 접어 들어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너바나님의 말씀처럼 그래도 오늘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를 것입니다.
이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비젼보드를 만들고, 세부 전술도 세우고,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실천하며, 목실감으로 점검하여야 겠습니다.
아래에는 강의 중 인상깊었던 사항을 두서없지만 요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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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but B : 그동안 내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변화하라
바쁜일은 늘 있다, 우선순위의 문제다
홈런치려고하면 실패할 수 있다.
생각(태도, 우선순위)->행동->습관->시간->인생->운명
위기란 지금 현재가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 진짜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
핸드폰 바탕화면에 비젼보드 비치
근로소득과 자산소득은 둘 다 있어야 한다.
흑자구조 : 50% 저축, 40% 소비, 10% 기부
LED: Long work, Early start, Double income
분명한 목표와 실행+흑자구조+저가매입+장기보유+시스템
목표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
사람의 뇌는 최근 3년간의 경험이 영원할 것으로 판단한다.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정보가 소용이 없다.
인생은 곱샘이다. 아무리 기회가 찾아와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자기가 자기 꿈을 부끄럽게 생각하면 남들이 그것을 존종하지 않는다.
분산투자는 자금이 100억이 넘을 때 해야 한다.
대출을 하지 않고 부자된 사람은 없다.
가계소득이 연 1억5천을 넘고 시간으 많이 투입해야 하는 경우는 투자보다 본업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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