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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88건입니다.
열반기초반을 시작한지
벌써 2주가 지나
2강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2강도 역시나 변함없이
2년전 강의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였습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해가 뜨거우면 양산을 쓰듯
상승장과 하락장에도
투자하는 기준이 바뀔뿐
원칙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가치대비 싼 것 중에
내가 감당한 범위 내
가장 좋은 것을 산다.
3년동안 배운 원칙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기준은 잘 지키면서
투자를 해나가려 했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더라도
투자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말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리스크를 대비한 지금,
개인적으로는 투자를 해나가야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임해야겠습니다.
기준을 지키지 않았던
투자들이 떠올랐습니다.
원칙과 기준이 없었고 조급했습니다.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았고
조건에만 맞춘 투자였습니다.
아니, 투기였습니다.
결국 손가락을 자르며
마이너스로 매도했지만
위기를 위기라고 인지하고
리크스를 없앨 수 있었습니다.
배우지 않았더라면
위기인지도 몰랐을 투자에
리스크만 커졌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배운대로 기준에 맞춰
투자를 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심이 많이 떠오르는
열반기초라 남은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댓글
가치대비 싼 것,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 그리고 그걸 사는 실행력~ 진짜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