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중 35기 29조 모소나무>

'돈의 속성'은 '본깨적'을 읽고 난 후 앞으로의 독서에 적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한 첫 번째 책이었다.

1. 책 읽기 전 그 책에서 내가 얻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 간략하게 생각해서 적어놓기
2. 책의 내용
3. 적용하고 싶은 점

'돈의 속성'의 나의 본깨적

-책 읽기 전 내가 기대했던 점

: 그 동안 내가 부자가 되지 못했던 제일 큰 핑계는 '돈이 항상 흘러가버린다'아니면 '돈이 빠져나갈 일이 항상 생긴다'는 거였던 같다. 앞으로는 돈이 내 곁에 붙어서 흘러가버리지 않게 붙잡아 두고 싶다. 돈의 '속성'이 무엇인지 읽고 돈이 빠져나가 버리지 않는 법을 알고 싶다.

-책의 내용

1. 부자는 스스로 하는 사람이다.
2. 돈은 소중하게 대할 때 나한테 붙어있고 자식들을 불려준다(이자, 수익). 돈은 인격체다.
3. '돈'에게 욕먹지 말자. 내가 욕을 먹기 싫다는 이유로 포기를 해버리면 내 돈이 날 욕한다.
4. 고순도의 돈으로 투자해라. 그래야 조급하게 잃지 않고 기다리며 불릴 수 있다.
5. 실패도 권리다.
6. 산책-내 것으로 소화하는 것,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적용할 점

1. 고순도의 돈으로 투자하자.
2. 강의와 독서를 내 것으로 소화하는 시간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