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들으면서 너무 내 애기같다는생각을했다.
어릴때부터 일해왔지만 열심히일하고 성실하고 남의돈은무섭고 빚지지말라고 배우면서커왔다.
A와같은생각으로살아왔던거다...
이제 이곳 월부에서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몸에 머리에 익혀가야겠다고 생각이들었다.
B의생각이 몸에배어가도록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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