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과도하게 근로주의에 진심이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가역적인 부분들을 찾아 바꿔볼랍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리치신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355
51
월동여지도
25.07.19
63,807
23
월부Editor
25.06.26
104,234
25
25.07.14
18,065
24
25.08.01
75,51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