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61조 우리함께 독서 근6 키우고 1사천리 성장하조 요미꼬미

  • 24.03.10

드디어 중급반 독서후기 4주차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여 봅니다.


도서명 : 돈의 속성

저자 : 김승호

도서기간 : 2.25.~ 3.1.


이번 책은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이란 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책을 독서하면서 우리에게 있어 돈이란 것은 무엇인지, 우리는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돈을 추구하면서도 돈을 모르는 우리가 얼마나 무지하며, 그를 깨닫고 돈을 알고 부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알게 해준 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책의 주요내용

  1. 돈은 인격체다. 어떤 돈은 사람과 몰려 다니기 좋아하며, 어떤 돈은 숨어서 평생을 지내기도 한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 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패가 망신의 보복을 퍼붓기도 한다. 돈은 언제나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2.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10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1억을 , 1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1천만을, 1천만을 모으기 위해서는 매월 100만을 모아야 한다. 돈이 중력의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그 시작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여 한다.
  3.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고 하여서는 안된다. 부자는 결코 빨리 되는 것이 아니다. 부자는 차근차근 집을 짓는 거처럼 쌓아나가야 한다. 돈을 버는 기술과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돈을 쓰는 능력을 골고루 배우려면 나이 50도 버거운 것이 사실이다.
  4.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평소의 모든 삶을 항상 되돌아보고 점검해야 한다.
  5. 내가 매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 부동산은 끊임없이 비교 추적해야 감이 생긴다. 무엇이든 자료화 한다. 정보를 모으고 구분하고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다.
  6. 내가 청년으로 돌아가 다시 부자가 되려고 한다면. 저축은 부자가 되기위한 첫걸음이다. 재산은 자본*투자이익률*기간의 합이다. 일단 모으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행위이다.
  7.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할 수 있는 일 한가지는 우선 정리하는 것이다.
  8. 돈을 다루는 네가지 능력. 그것은 돈을 벌고 모으고 유지하고 쓰는 능력이다. 이 모두를 갖추고 있어야 부자가 된다.
  9. 마중물과 종자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1억을 모으겠다고 마음을 먹고 책상앞에 써붙이고 신용카드를 잘라버리고 통장을 용도별로 분리하며, 1000만을 우선 만든다. 마음을 바꾸는 일은 행동을 취하는 일보다 어렵다. 복리를 내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10. 좋은 돈이 찾아오게하는 일곱가지 방법. 품위 없는 모든 버릇을 버려라. 도움을 구하는 데에 망설이지 마라. 희생을 할 각오를 하라. 기록하고 정리하라. 장기목표를 가져라. 제발 모두에게 사랑받을 생각을 버려라.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라.
  11.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 자신은 나라는 비지니스를 경영하는 경영자이다. 직장인으로 부자가 되려면 종잣돈을 만들고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경제를 공부하고 관찰해야 한다.
  12. 두량 족난 복팔분. 돈을 쓸때는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한 후 지출한다. 투자를 할때는 배가 부르기 전에 일어나는 것이 윤택한 삶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다.
  13. 기도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은 스스로 벌어야 한다. 노력과 지혜, 기회와 운이 합쳐져야 한다.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정말 돈이라는 것은 스스로가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우하는 가에 따라 각자에게 대우하는 방식도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돈을 어찌 대하는 지는 결국 제스스로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그 삶에서 어디에 어떠한 방식으로 돈을 사용하였고 시간을 보내였는지에 대한 것이므로 항상 이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결국 부동산 투자는 내가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종자돈을 모으고 투자 공부를 하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쌓아나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제 내딛은 첫걸음과 그 마을 잊지말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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