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로가 아파서 미미랑 뛰뛰 완료
오늘도 내곁에 있어주는 착한 이재석 이우리 이서로 이미미 사랑하는 내 가족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다…
부족한 나를 항상 응원해주고
내 실수를 사랑으로 이해해주고
한없이 부족한 나를 사랑하고 사랑해주는
내 가족들… 너무나도 감사하다…
날씨가 점점 풀린다.
새싹이 트고 꽁꽁 언 우리 마음속에도 따뜻함이 더해지길…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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