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꾸 24.03.10 0
스터디 카페에서 모임을 가졌는 데,
들어가는 방법도 모르고 처음 뵙는 분들이라
모든 것이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이야기를 나눠보고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계시다는
아주 좋은 동료들이 생긴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들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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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꾸준히 : 처음의 어색함을 뚫고 먼저 이야기를 해 주신 독꾸님 화이팅! 다음주 조모임에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