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강의만 들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 내 자신. 고민 끝에 조모임도 같이 신청했다.
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다. 내가 아는게 없는데 무슨 말을 하지, 질문할 거리가 있을까라며 걱정했으나 조장님뿐만 아니라 조원들에게 감사할 정도로 많은 것들을 얻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라는 말이 있 듯이, 우리 조원들과 함께 힘든 여정을 함께 헤쳐나갈 앞으로의 나날들이 기대된다.
댓글
규섭이님 최고입니다!!^^ 과제 너무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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