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지만 힘이 되는 강의

노후 준비와 재테크는 막연함이 가장 컸습니다.

지금도 막연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열반 스쿨 기초반 첫 수업을 듣고 나니

'수업을 다 듣고 나면 막막하지만 그대로 조금은 뭔가 그려지는 상태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목표와 현실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이 될 것 같아

비전보드를 완성하기 위해 사진을 찾으면서 좀 설렜습니다.

(계획을 세우면서 금방 좌절했지만 ㅎㅎ)


그리고 조방과 놀이터 방에서 활발히 오가는 대화를 보니

목표는 다르지만 각자 생각하는 행복을 향해 가는 동지들이 모여 있는 것 같아

든든하기도 하고 외롭지 않아서 좋습니다!


다같이 파이팅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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