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ㅂ도 모르던 제가 부동산 강의를 처음 신청하면서 떨림과 설렘 가득한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진짜 내가 앞으로 들을 게 부동산 강의구나 싶으면서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구나란 생각에 안도감과 같은 길을 향해 가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든든함이 생겼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들을 들으며 부동산의 '부'는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주라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5.08.17
18,473
55
너나위
25.08.14
16,426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1,111
26
월동여지도
13,176
17
25.08.29
83,925
18
1
2
3
4
5
주라기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98조 주라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98조 이경주]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98조 주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