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7조 방관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막연함. 혹시 그나마 모았던 돈을 잃을지 모르는 두려움. 나만 늦은건 아닌가하는 조급함. 모두들 같은 생각 한번쯤은 해봤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열반 기초반.

첫강의 부터 정신이 빠짝 차려졌습니다. 조급함 대신의 종잣돈의 중요성과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의 마인드셋, 내가 가야할 길의 경로,, 잠깐이나마 큰 숲을 보았습니다. 언젠간 나의 근로소득은 멈추게 되고, 회사는 나의 노후를 책임져주지 않으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아직은 부족하지만 월부 커리큘럼만 믿고 함께 간다면

경제적 자유를 이뤄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